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바야시 아미 (문단 편집) ==== 암울한 데뷔 초 시기 ==== * 오디션에 합격하여 연구생 생활을 얼마 겪지 않고 정규멤버가 되었지만, 암울한 날들이 찾아오게 된다. * 팀 E는 선배가 얼마 없이 4기생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팀이라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했다. 때문에 팬들에게 팀 E를 알리기 위해서 팀 E의 센터인 [[키모토 카논]]과 [[카네코 시오리]], [[하라 미나미]], [[나카무라 유카]]에게 푸쉬가 집중되었고 코아미는 팀 E에서 최연장자였기 때문에 푸쉬라인에 낄 수 없었다. 이후 극장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병풍 생활이 1년 이상 지속되었다. * 그나마 어쩌다 한 번씩, 가뭄에 콩 나듯 주어지던 방송 출연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하면 편집되거나 억울한 대우를 받는 일이 일어났다. 그 예 중 하나로 '주간 AKB'의 "운동 신경 No.1 결정전"[* 2011년 10월 방송] 방송이 있었는데 코아미는 체육계라는 특징을 드러내며 7가지 종목의 대결이 펼쳐진 방송에서 마지막 한 종목을 남겨놓고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거두었다. 그리고 마지막 종목인 셔틀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1위를 차지하나 싶었는데, 두 발이 제대로 선을 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폭 점수가 깎이며 셔틀런에서 최하위가 되어 종합순위까지 추락하게 되었다. * 문제는 코아미가 뛴 장면이 편집되어 방송되지 않았는데, 다른 멤버의 방송분을 보면 한쪽 발만 넘어가도 점수로 인정해주는 장면이 많았다는 것이다. 결국 "운동 신경 No.1 결정전" 에서는 [[스다 아카리]]가 종합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는데, '다른 멤버를 밀어주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코아미를 낙선시킨 게 아니냐'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었다. 하지만 수치로 뚜렷이 나타나는 경기와 달리 선을 제대로 넘었는지, 시간 내에 이루어졌는지지의 판단은 심판에 의해 좌우됐기 때문에 오심과 실수가 많았다. 1위를 차지한 [[스다 아카리]]도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 스다를 아웃 처리한 심판의 판정으로 경기를 마친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저 판정만 아니었으면 코아미가 종합우승을 했을 거라고 단언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. * 이런 대우를 받는 이유가 [[SKE48]]의 운영진에게 버림받았기 때문이라는 사람들이 많았는데, 코아미는 4기생 중 최연장자였기 때문인지 하고 싶은 말을 직설적으로 했고 이게 운영진이 보기에 거슬렸기 때문이라는 주장이었다. 모바메 등에 "항상 시간을 들여서 열심히 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'요즘 메일을 왜 안 보내는 거야?'라고 이야기를 듣는 게 괴롭습니다. 왜 메일이 안 보내지는 건가요? 이유를 알려주세요"라고 돌직구를 날린 적이 많다. 코아미의 말 대로라면 운영진이 멤버들의 메일 내용을 검열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